중국 시진핑은 공격적인 전략을 통해 중국의 양자컴퓨팅 산업을 강화시킬 전망을 갖고있다.
중국에 대한 QZ의 기사들을 보셨다면 이 기사가 반가울 것이다. 약 2주 전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양자기술에 투자를 늘려야한다고 했다. 10월 16일 단체학습에서 중국 양자 기업들이 서둘러서 패권을 점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진핑 주석은 양자 기술이 점점 진화되고 있으며 기술진보를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양자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중국의 국가보안에 분명 이득을 가져올 것이다. 단체학습은 ‘세계의 양자 발전 레이스를 이해하고 중국의 양자산업을 이해하며 이 발견으로부터 중국의 양자기술산업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양자 기술은 인류의 세계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세계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양자 커뮤니티 앞에 산재한 도전과제가 있는데 양자 커뮤니티의 국제적인 경쟁자들과 비교해볼 때 여전히 뒤쳐져있으며 미미한 업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양자 컴퓨팅을 만드는 데에 인내심을 갖는 것이 국익에 도움을 줄 것이며, 중국이 당면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은 어떻게 세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이 일하는 지를 관찰하고 배울 점을 취해야 할 것이며 더 좋은 상품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이는 즉 중국이 유리하지 않은 위치에서 경쟁을 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무 자세 역시 최상이어야 할 것이다. 이 분야에서 경험은 거의 전부를 의미한다.
퀀텀 디자인, 설계 그리고 미래의 시도들 역시 강롸되고 개선되어야 한다. 중국은 과감하게 위험을 불사하며 이 분야를 배우고 만들어나가야 하는 데에 공격적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과학 및 분야들의 협업도 요구된다.
이런 과학과 분야의 협업이 중국이 양자 레이스에서 경쟁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만 일관되고 조직된 방식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시진핑 주석은 이 기계 안의 모든 톱니바퀴가 혼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구조를 짜고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중국의 해당 기업들은 이러한 중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며 그것도 빠르고 공격적으로 완수해야 할 것이다.
양자 테크놀로지에 대한 교육 및 트레이닝의 증가
시진핑 주석은 양자 테크놀로지 연구원들과 다른 이들에 대한 트레이닝을 늘릴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들은 분야의 선두자가 되어야 할 것이며 서로 협업을 위해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명석한 젊은 학자들은 창의력, 자유와 막대한 자원이 보장되는 최적의 조건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이 젊은 천재들에게서 희망을 보고있으며 중국의 미래가 이들에게 달려있다고 믿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진핑 주석은 과학 커뮤니티에서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어떻게 이 창의역이 중국을 부국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직 창의력을 통해 중국은 세계적인 양자 컴퓨팅 커뮤니티와 보조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
명백히, 시진핑 주석은 양자 테크놀로지에 대한 원대한 야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을 글로벌 양자 레이스의 선두주자로 앞세우고 싶어함을 알수 있다. 중국은 이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들의 라이벌조차 중국 양자 커뮤니티의 꾸준한 의지 및 집념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의 이 전략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이다.
QZ은 중국의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에서 어떤 발전을 보이고 있는지 꾸준히 알려왔다. 알리바바(Alibaba), 바이두 그리고 텐센트(Tencent)는 중국의 기술 기업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이들이며 이들 역시 양자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