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Computing News

중국 선전의 수퍼컴퓨팅 센터의 야심찬 발표: 양자 컴퓨팅 업그레이드

10월 29, 2020

10월 27일, 중국의 선전(Shenzhen) 지방의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가 수퍼컴퓨터 컴플렉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고 알려졌다. 원본 보고서에 따르면, 수퍼컴퓨터는 2022년 까지 적어도 1000배가 빨라질 것이라고 한다. 이 컴퓨터는 과학계,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및 AI 연구 등에 집중적으로 쓰여질 계획이라고 한다.

중국의 정보에 따르면 이 컴퓨터는 ‘E-Level Clearance’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는 12,000 sqm의 공간을 차지하며 100 캐피넷이 초고속으로 작동한다. Sugon Dawning 6000 중국 수퍼컴퓨터 역시 지원을 받고있다.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는 2009년에 설립되었으며 그로부터 2년뒤 작동을 개시하였다. 3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있으며 10억개가 넘는 계산을 수행하였고 지난 10년 동안 150억 시간이 계산에 쓰였다.

수퍼컴퓨팅센터는 과학적 계산, 바이오메딕, 오일 및 가스 등 여러분야에서 발견과 결과물을 입증해왔다. 그 외 이 센터가 관여된 분야로는 기후 과학, 유전자 서열, 양자 어닐링 및 시뮬레이션까지 다양하다.

수퍼컴퓨팅 센터에서 100개가 넘는 캐비넷 중 하나를 점검하는 연구원 및 기자의 모습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특히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의 양자 시뮤레이션 분야다. 센터는 암호해독 및 최적화 뿐 아니라 양자 시뮬레이션을 주안으로 다루고 있다. 남방과기대(Souther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Peng Cheng 연구소가 이 센터와 협업하여 양자 알고리즘의 실용적인 사용을 위해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선전지방과 그 인접부근은 국립 수퍼컴퓨팅 센터가 발견하는 기술에서 어떤식으로든 혜택을 볼 것이다. 이는 중국의 양자분야에 대한 야심을 소개한 한 기사에서 ‘누구든 선발주자가 미래 양자 발견에 높은 이득을 취할 것이다’ 라고 쓴 것과 상통한다. 분명, 중국은 양자 컴퓨팅 산업에서 높은 기대를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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