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Computing News

양자 컴퓨팅 주식은 2021년에 효자주로 등극할까!?

1월 1, 2021

2020년은 Covid-19이 헤드라인과 우리 삶을 장식했던 한해였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특히 재택근무의 미래가 앞당겨지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올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Covid-19이 처음 등장하면서 주춤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기술 분야는 올해 세계시장에서 활발하게 성장했다. 2021년, 더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트렌드가 남아있을까? 가령, 양자 컴퓨팅같은?

세계 주식시장에서 많은 기술기업들이 호재를 보이고있다. Tesla, AMD, Nvidia 같은 회사들이 고평가되고 있다 – 많은 전문가들의 우려와 함께.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가 또다른 테크버블의 한 가운데 있으며, 곧 2000년 닷컴 붐과 버블붕괴의 악몽이 재현될지 모른다고 한다.

자본이란 수익을 위해 열일을 해야하기에. 자금은 투자로 흘러오고 더 나은 수익률을 쫓는다. ‘스마트 머니’는 일반적인 관심영역 너머에서 수익률을 찾으려 할 것이다. 많은 투자가 가까운 수익률을 쫓는 기존의 분야에 이루어졌지만 (Applications, SAAS, Enterprise Software 등과 같은), 장기적인 운용이라면 그 외의 투자처를 찾는데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장기적인 투자처에 딥 테크놀로지 분야- 가령 양자 커뮤니케이션, 양자 인터넷, 그리고 물론 ‘양자 컴퓨팅’ 과 같은-는 2021년 많은 투자자들의 레이더에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은 뭘까? 먼저 근본적인 것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자산을 운용하는 타임프레임의 문제다. 양자 분야에서 수익을 10년 내로 얻거나 얻기라도 하는 것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승산이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딥 테크(Deep-Tech): 장기 투자와 높은 리스크?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기술 플랫폼이 없는 산업에 상당한 투자를 할만한 리스크를 지려 할까? 오늘날 실리콘에 기반한 기술들과 다르게, 활용가능한 양자컴퓨팅에 큐피트를 구현하는 일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Qubit 큐비트 -초전도 (superconducting) 부터 아이온 포획, 반도체 기술까지 – 큐비트가 되기위한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알려진 플랫폼이라는 안정성이 없이, 많은이들은 꼭 집적회로 이전의 디지털 컴퓨팅 혁명 초창기를 보는 것 같다고들 한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대한 강단이 있고 끈기있게 투자를 내다볼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자들이 하드웨어 프런트에 투자해볼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 외 분야로 손을 뻗히고 있고, 충분히 투자할만한 매력을 갖고있다. 가령 Strangeworks 같은 많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에 기반하고 있고 하드웨어에도 유연한데, 즉 이들의 툴이 다양한 타입의 큐비트에서 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여전히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양자 분야도 마찬가지다. ‘소프트웨어가 지배한다’는 이 문구는 브라우저 배후의 (Netscape) 창업가 Marc Andreessen이 만든 말이다. 그는 현재 a16z에서 주요 투자자로 있으며, 소프트웨어가 현대인의 삶에 영향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 자율주행차량이나 알렉사와 같은- 오늘날 ‘시대정신’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지배한다.

Marc Andreessen

벤쳐 캐피탈 회사들과 투자자들은 보통 하드웨어 투자에는 껄끄러운 모습을 보인다. 투자자들에게 유망한 분야를 하나 꼽으라면 – 대략 양자 운영시스템 (Quantum Operating System)이라고 불리는 양자 소프트웨어다.

Qubit 플레이어들 – 간단한 버젼

Quantum Companies 란에, 투자에 대한 정보를 이미 포스팅해오긴 했으나 오늘은 양자에 관련이 있는 상장기업들의 리스트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양자/퀀텀과 직접 혹은 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기업들을 추려봤는데 빠진 기업들도 있지만 이들이 가장 주된 상장기업이라고 본다.

  • IBM (IBM 은 클라우드에 기반한 양자 서비스를 이미 4년전에 런칭한 바 있다) 이 기업은 꾸준히 큐비트 qubit 수를 늘려오고 있다.
  • Intel. 인텔은 양자개발 부서가 있는 유일한 프로세서 제조업체다. 인텔은 본인들의 전문성이 있는 ‘큐비트 qubit’에 기반한 반도체 연구를 진행 중이다.
  • Google. 구글은 양자 우월성을 달성한데에 목소리를 높여왔으나 양자 프로젝트의 배후에 있는 주요 연구원을 잃었다. 구글은 또한 Cirq라는 자체 양자 언어(퀀텀 랭귀지)를 지원하고 있다. 구글은 천천히 클라우드를 밀면서 ‘거의’ 양자 클라우드로 포지셔닝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가 보기로는) 더이상 자체 qubit 기술연구를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마이크고소프트는 Azure 퀀텀 클라우드라는 자체 클라우드를 런칭하였고, 더 많은 기존의 기업 고객들이 ‘발을 담구기 시작하고’ 퀀텀에 빠지면서 점점 인기를 얻는 중이다.
  • Amazon. 들리는 뉴스로, 아마존이 시장 점유를 이끌고있는 플랫폼 테크놀로지 솔루션 AWS를 클라우드로 분리한다는 소리가 있다. 따라서 아마존이 Bra Ket 퀀텀 서비스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선두를 지키겠다는 뉴스도 놀랍지가 않다.
  • Honeywell. 전통적인 테크-강자에는 들지 않지만, 허니웰은 컨트롤 시스템에 막강한 전문성을 가지고있다. 컨트롤 시스템은 아이온 트랩 양자 시스템(Ion Trap quantum systems)을 만드는데 유용한데, 이 시스템의 파워는 IBM의 수퍼파워컨덕팅 시스템과도 연결되어있다.

테크놀로지 붐이 빠른속도로 지속된다면 – 자본이 더 낫고 생산적인 수익률을 쫓으면서 양자분야의 투자환경 역시 활발해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21년의 미래

우리는 2021년에 양자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반드시 올라가며 지속될 것으로 본다. 이 분야는 아직은 시작단계로, 해결해야할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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